톱 187 미국 에서 집 사기 새로운 업데이트 43 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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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 사기 1

House hunting in San Francisco | 들어가며 미국 생활 3년 차로 접어들 때 즈음(내 기준이다. 배우자는 미국에서 생활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응? 왜 여태껏 집을 안 샀어…?) 1년에 한 번씩 이사를 고민하고, 계약 갱신을 할 때마다 아파트 매니지먼트와 월세 실랑이를 하는 것이 지겨워 결국 집을 사기로 했다. 한국은 전세라는 제도로 축복받은 나라가 아닌가. 미국은 그런 거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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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 사기 1
미국에서 집 사기 1

미국 생활 3년 차로 접어들 때 즈음(내 기준이다. 배우자는 미국에서 생활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응? 왜 여태껏 집을 안 샀어…?) 1년에 한 번씩 이사를 고민하고, 계약 갱신을 할 때마다 아파트 매니지먼트와 월세 실랑이를 하는 것이 지겨워 결국 집을 사기로 했다. 한국은 전세라는 제도로 축복받은 나라가 아닌가. 미국은 그런 거 전혀 없고요, 집주인이 냉정하게 월급에서 월세를 따박따박 떼어가는 곳이다. 렌트 살이 3년 차 주부가 평균을 내보니 매달 400만 원이 넘는 돈이 통장을 빠져나가더라. 이 액수 실화인가? 처음에는 그게 적응이 안돼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모바일 가계부까지 쓰던 나는 어느새 마트에 가면 각종 식재료들의 가격을 외우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건 여기가 싸고, 저건 저기가 싸고 뭔가 서글프게 줄줄줄 읊고 있더라. 결과적으로 매년 이렇게 날려버리는 비싼 렌트비의 총액에 기겁할 때쯤 우리는 집을 사기로 결론을 내렸다.

마지막으로 콘도는 미국인들에게 사실 거주보다는 투자 개념에 가깝다. 직장 때문에 도시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젊은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살다 나가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콘도를 구매한 사람들은 콘도에서 오랜 시간 살지 않고 잠시 거쳐간 후 임대를 놓기도 한다(앞에서 말한 싱글하우스는 집주인의 거주기간이 무려 50년이었다는 사실과 비교하면 확실히 그렇다). 이런 콘도라 해도 장점은 있다. 잔디를 깎는다거나, 주기적으로 방역을 하거나 혹은 주방이 고장 났을 때 사람을 힘들게 부르는 일 등의 자잘한 관리를 신경 써서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웬만한 일들이 관리사무소를 통해 편리하게 처리되는 덕분인데 그렇기 때문에 관리비가 많이 든다. 뉴욕,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이러한 콘도 특유의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서 외곽의 싱글하우스보다 콘도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다.


미국에서 집사기 Part one – Zillow를 통해 부동산 시장 파악하기 – WanderWomen

미국에서 집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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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사기 Part One – Zillow를 통해 부동산 시장 파악하기 – Wanderwomen
미국에서 집사기 Part One – Zillow를 통해 부동산 시장 파악하기 – Wanderwomen

. Zillow에서 왼쪽 지도를 확대하면 그 동네에 있는 집들의 평가된 가치가 나온다. 이 가격들은 Zestimate (Zillow Estimate)라고 해서 그 동네의 평균가치, listing 가격, 집 정보, Zillow에 얼만큼의 관심을 가졌지 등 데이터 포인트를 고려한 알고리즘을 통해 측정한 가격이다. 우리는 집 사고나서 Zestimate이 3달안에 만불 이상 올랐다. 단기간에 부동산 가치가 오른걸 보면 이 집을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들고, 부동산 버블 없이도 집의 가치가 높게 평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좀 더 생겼다.

코로나로 인해 뉴욕 시민들은 교외로 많이 이사가면서, 근처인 코네티컷주에 집을 많이 샀다. 얼마전 우리 집 근처에 이사온 뉴요커를 만났고, 또 나의 친구는 뉴욕에서 온 가족이 집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채 자기 동네에 유명한 유령의 집을 구매해서 이사갔다고…👻 친구 말로는 전주인이 그 집에 산지 2년도 안되 이번 기회에 더 높은 가격에 집을 성공적으로 팔았다고 했다. 이런 시장에는 좋은 매물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또 나쁜 매물들도 많이 나와있어서 조심해야 된다.


미국에서 집사기 Part one – Zillow를 통해 부동산 시장 파악하기 – WanderWomen

미국에서 집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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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사기 Part One – Zillow를 통해 부동산 시장 파악하기 – Wanderwomen
미국에서 집사기 Part One – Zillow를 통해 부동산 시장 파악하기 – Wanderwomen

. Zillow에서 왼쪽 지도를 확대하면 그 동네에 있는 집들의 평가된 가치가 나온다. 이 가격들은 Zestimate (Zillow Estimate)라고 해서 그 동네의 평균가치, listing 가격, 집 정보, Zillow에 얼만큼의 관심을 가졌지 등 데이터 포인트를 고려한 알고리즘을 통해 측정한 가격이다. 우리는 집 사고나서 Zestimate이 3달안에 만불 이상 올랐다. 단기간에 부동산 가치가 오른걸 보면 이 집을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들고, 부동산 버블 없이도 집의 가치가 높게 평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좀 더 생겼다.

코로나로 인해 뉴욕 시민들은 교외로 많이 이사가면서, 근처인 코네티컷주에 집을 많이 샀다. 얼마전 우리 집 근처에 이사온 뉴요커를 만났고, 또 나의 친구는 뉴욕에서 온 가족이 집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채 자기 동네에 유명한 유령의 집을 구매해서 이사갔다고…👻 친구 말로는 전주인이 그 집에 산지 2년도 안되 이번 기회에 더 높은 가격에 집을 성공적으로 팔았다고 했다. 이런 시장에는 좋은 매물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또 나쁜 매물들도 많이 나와있어서 조심해야 된다.


미국에서 월세보다 집을 사야하는 이유들… :: 빨간來福의 통기타 바이러스 2.0

사실 제목이 조금은 자극적이네요. ㅎㅎ 한국의 전세와 같은 개념이 없는곳이다 보니 미국에서는 월세 혹은 구입밖에는 없습니다. 집을 구입하는 목적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한국과 같이 투자에 조금 더 무게감이 실리기 보다는 주거에 더큰 힘이 실리는것도 사실입니다. 미국의 렌트는 소정의 보증금 (1달치 정도) 을 내고 매달 월세를 내고 사는 것입니다. 그저 월세를 내는날 꼬박꼬박 월세를 내면 됩니다. 쌓여가는 것은 영수증뿐이지요. 여기서 꼭 미국에서는 월세보다는 집을 사야한다고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처한 상황에 따라 렌트가 나을지 구입이 나을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도 힘이듭니다. 그래서 먼저 렌트와 구입의 장단점을 짚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렌트 우선 렌트는 편리합니다. 2-3일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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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월세보다 집을 사야하는 이유들...
미국에서 월세보다 집을 사야하는 이유들…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지금과 같은 경제상황에서 큰 모험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만 말해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아파트 청약을 붓기 시작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곳은 아파트란 집단주택은 사실 그렇게까지 흔치도 않고, 아파트를 구입한다는 건 좀 이해하기 힘들어합니다. 콘도라고 연립주택같은 형태나 집이 두채씩 붙어 잇는 타운하우스라면 구입하지만, 대개 집이라 하면 단독주택이죠. 그리고 한국의 경우 큰돈을 장만하고 부족한 돈에 대하여 눈물을 머금고 융자를 받아 구입합니다. 이곳은 거의 반대개념입니다.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은 집을 찾는 일과 병행하여 은행 융자신청을 위한 pre-approval 신청을 합니다. 자신의 돈은 기껏해야 20%를 넘지 않습니다. 한참 부동산과 금융경기가 좋을때는 집값의 3%정도만 있으면 집을 살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사정이 다릅니다만….. 암튼, 은행융자금은 대개 30년간 갚아나갑니다. 이것이 모기지 (mortgage) 입니다. 결국 은행빚을 다 갚기전에는 온전히 자신의 집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대부분의 주택구입은 이렇게 은행융자를 바탕으로 하고 이것이 일반적이라서 전혀 이상한것이 아니랍니다. 부정적으로는 30년동안 은행빚갚다 늙었다는 자조가 나오기도 하죠. 주택융자에, 자동차 융자, 학생때 빌린 돈의 변제로 사실상 일반적 미국인의 가계부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암튼, 좋은 이자율의 모기지를 얻게 되면 정말 다행인거죠.

. 세금보고후에는 렌트를 한경우 일단 환급되는 돈이 거의 없다고 가정했을때, 수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구입하여 일년을 살고 난 후에는 수천불을 돌려줍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수입이 원천적으로 공개된 (W-2를 발급받는) 월급생활자에 그 수입이 어느정도 되는 (수입이 어느정도 되지 않으면 구입자체가 힘들기때문에…)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겠죠. 이것이 바로 연방세금에서의 은행융자 주택구입자에 대한 우대랍니다. 이렇게 되기때문에 주택구입으로 인하여 생긴 소소한 가외지출분이 보전이 됩니다. 결국 이경우 렌트와 구입을 비교하면 일년에 비슷한 돈이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세요. 영수증만 쌓이는 렌트에 비하여 구입쪽은 같은 돈을 들여 내집을 유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주택의 가격은 오르기때문에 결코 비교할수 없는 금전적인 이득을 얻고 있는것이 됩니다. 거기에 심리적 안정감과 프라이버시 등등….. 거기에 집의 보전과 관리, 그리고 개조에 들어간 돈도 세금공제를 받을수 있습니다.


바보도 살 수 있다. 미국에서 집사기 ABC 1편 : 클리앙

이민온지 7년정도 되어서 집을 사고 아이들과 정말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은 재산증식 수단 이전에 아주 중요한 삶의 터전입니다. 어리바리 이민자의 집구매는 결코 녹녹치 않습니다. 미국에서 자기가 살 집을 찾거나 부동산 투자용으로 세컨 하우스 등을 구하는 일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과정 자체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문화적으로 다르며, 기본적으로 한국영어가 해외 나와서 저처럼 고생하는 저 같은 경우에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저는 미국에 이민을 와서 7년 만에 영주권을 받았고, 그 다음해에 처음으로 집을 구매했습니다. 대부분의 이민 생활이 그렇듯 영주권을 받기까지는 모든 것이 고생이었습니다. 자는 시간을 줄여서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당시 집을 구매할 때는 무언가를 알고 한 게 아니라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그렇게 그렇게 더듬거리며 어렵게 집을 구매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집을 샀고 지인이 선물로 준 한살된 강아지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집을 구매하는 일은 아주 대충 한다고 해도 구매를 결정한 순간부터 키를 받기까지 최소한 한두 달은 걸리는 일이며, 잘못 사는 경우 적게는 몇천불에서 많게는 몇만불이 그냥 날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차를 많이 좋아하고 나를 위해서도 또 남을 위해서도 차를 많이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차를 사는 일이 중고차 건 새차건 아주 자신 있는 분야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집을 사는 것은 이보다 열배는 힘든 일인 듯합니다. 게다가 차를 사는 일은 돈을 쓰는, 소비하는 행위입니다. 차를 가지고 있으면 매달 돈이 더 나가고 차량의 가격이 올라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집을 잘 사는 일은 평생 행복한 생활의 터전을 제대로 마련하는 일이며 재산의 증식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리얼터쪽에 일한 적도 없고, 고작 집을 사본 것도 두번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제가 아주 많이 했던 ‘yes’ ‘oh, ok, yes’ 이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경우는 반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냥 그러려니 믿고 대답을 해야 했습니다. 무엇이 나에게 이로운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조금 더 엄밀하게 따져보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집 구매와 관련해서 제대로 자세히 과정과 정보를 적으려면 책 한 권의 분량은 족히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아주아주 대충이라도 구매 프로세스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아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머리속으로 조감도를 그린후에, 전체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머릿속으로 집구매 과정을 시뮬레이션 하시면 진짜 이 과정을 겪을 때 조금 더 수월하게 집을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나름 자세히 이 프로세스를 적으려고 합니다만 각각의 프로세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나 체크 리스트 등은 추후 시간이 나면 다른 제목으로 각론적인 접근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 타고난 게으름으로 글이 올라오지 못하면 열심히 구글링 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돈을 구해 집을 찾아내고 오퍼를 넣으면 반 정도가 끝납니다. 미국은 정말 큰 나라입니다. 이 큰 나라는 50개주라는 어찌보면 반 정도 독립된 지자체들이 모여서 사는 곳이어서 지역마다 조금씩 법률적으로도 제도적으로도 다른 것들이 많습니다.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법적인 것도 조금씩 달라, 모든 것이 일괄적으로 적용되기는 힘듭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집구매 프로세스에 대해 대략적으로 이렇게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듯합니다. 대출, Loan 상식적으로 집을 산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어디에 어떤 집을 살지 찾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집을 사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구매력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쉽게 말하면 현찰(캐쉬)을 얼마 가지고 있고, 내 능력으로 얼마까지 은행 대출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물론 돈이 많아서 삼사억 정도 되는 캐쉬를 내고 집을 사는 경우야 상관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집을 구매할 때는 전체 집값의 15프로에서 20프로 내로 다운페이(선납금)를 하고 나머지는 15년에서 30년 장기융자를 얻어 집을 구매하는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현재 이자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융자금에 대한 이자는 자신의 소득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에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어찌보면 월세집이나 아파트 등에 사는 것보다 집구매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집을 구매하는데 원하는 집을 찾아내고 그 이후에 대출을 알아보면 아무리 집이 마음에 들어도 돈이 모자라면 집을 사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정말 괜찮은 집을 찾았지만 생각보다 대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집을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은행이나 대출 브로커 회사에 가서 융자, 대출 금액과 그 여부에 대해 확인을 받는 과정이 대출 과정입니다. 은행 또는 크레딧 유니온과 같은 곳에 가서 집을 산다고 융자를 찾는다고 하면 본인의 크레딧, 일년치 가구 소득, 현재 예금 등을 통해 얼마의 이자율을 받을 수 있고, 얼마까지 융자가 가능한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주택 융자를 얻어서 집을 구매하고 은행 등에 매달 내는 돈을 몰기지 mortage라고 합니다. 이 몰기지는 원금(principle)+이자(Interest)가 됩니다. 35만불짜리 집구매 시뮬레이션 미국의 중산층 가정 독립 주택이 대략 35만불 정도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우리 한국 사람들이 사는 집의 평균 가격은 이것보다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흙수저 물고 미국으로 건너간 저는 23만불짜리 집으로 시작했지만 말입니다. 어쨌건 35만불짜리 집의 경우 다운페이는 20프로 대략 7만불 정도 들어갑니다. 현재 미국은 주택 장기 대출 이율이 매우 좋습니다. 30년 고정의 경우 년 이율 3% 정도로 잡으면 월 몰기지는 대략 1600 정도 됩니다.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 대략 1100 정도 되고, 3백불 정도는 재산세(프라퍼티 택스), 백불 정도는 보험료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 정도로 보시면 아파트나 월세 집에 사시는 것이 좋은지 자신의 주택을 사서 사는 것이 좋은지 어느 정도 감이 오실 수 있습니다. 남는 것은 돈밖에 없는데 무슨 융자? 미국은 만불이 넘는 돈을 소비할 때는 언제든 미국 국세청이나 주정부에서 세금 관련한 질문이 들어올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 돈은 불법적인 돈도 아니고, 합법적으로 마련된 돈 임을 언제든 증명이 가능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돈을 받는 경우, 그 돈이 만들어진 과정에서 전부 세금을 지불한 돈인지 한국 정부도 꼼꼼히 살펴본 후에야 미국에 돈이 올 수 있습니다. 당연히 미국정부도 이 돈이 마약을 팔거나 아님 테러를 위한 폭탄 구매로 연결된 돈이 아닌지 확실히 조사합니다. 또한 미국에서 만불이상의 돈이 거래되는 경우, 세금 문제가 없는지 항상 주의 깊게 미국 국세청(IRS)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자크 냇가에는 그렇게 돈빨래(세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대출을 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보는 것은 그 사람의 크레딧과 일년소득 등의 조건들입니다. 개인의 신용점수라고 할 수 있는 크레딧은 미국 생활에 있어서 몰기지 신청할 때 이외에도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이 사람이 얼마나 사회적, 경제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실하게 순응하면서 자본가들 입맛데로 사는지를 판단하는 성적 같은 것이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기헌씨는 이민을 오자마자 안정된 생활을 위해 아무 생각 없이 집을 삽니다. 다행히 몰기지는 받았지만 성실하게 크레딧을 쌓아 집을 산 남준씨보다 크레딧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이자율이 2프로 높다고 합시다. 이민 온지 얼마되지 않은 분은 한국에서의 생활과 상관없이 크레딧 점수는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자율도 더 높게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기헌씨는 매달 남준씨보다 200불 넘게 이자를 내는 것입니다. 엘란트라급 차리스 가격입니다. 은행이나 대출 브로커인 렌더 lender측에서 ‘당신의 신용과 매달 버는 돈 등에 대해 점검한 결과 몇 프로의 이자율로 돈을 빌려주겠다’는 약속을 받는 것을 소위 preapprval letter 이라고 합니다. 이걸 받고 집을 찾기 시작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내 마음의 평안을 떠나 어떤 리얼터는 이것 없이는 집도 잘 보여주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대출받을 자격 심사 통과, 이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일입니다. 집찾기와 리얼터 이제 내가 어떤 지역에 살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아주아주 중요한 결정입니다. 물론 주변에 교회나 동네 한인마트 주인 등 지인을 통해 지역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지만 배운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잘 찾아보고 연구해 봐야 합니다. 짚코드 zipcode 를 통해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찾아봅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학군입니다. 집을 보유하면 재산세 등의 명목으로 두세가지 세금이 부과됩니다. 몇가지 다른 이름으로 부과되는 이 세금들은 주 state나 카운티 county별로 다르지만 쉽게 이야기하면 좋은 공교육이 제공되는 즉 학교가 좋은 동네는 그만큼 세금도 비싸다고 봐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좋은 학군인 지역은 그만큼 이 재산세(property tax)가 많이 나오고 집값도 많이 비쌉니다. 미국 동부의 경우 따로 사립학교를 보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은 공립학교가 많습니다. 그만큼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좋은 학교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이외 인터넷을 통한 지역검색을 통해 범죄율, 범죄형태, 평균 인컴(소득), 가옥형태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찾아보셔야 합니다. 아래에 소개할 부동산 안내 사이트에 들어가도 이러한 정보가 자세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웹사이트나 앱 서비스를 통해 집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는 매우 많습니다. 질로우 www.zillow.com, 리얼터닷컴 www.realtor.com 등 다양한 웹서비스(앱서비스)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질로우가 편한 인터페이스에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투자용으로 렌트를 해줄 집을 찾는 경우,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집의 경우에는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org)를 통해서 찾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전문적으로 렌트용 집을 구하는 경우에는 디렉트메일이나 광고를 통해 집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런 과정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을 구매해 수리하고 월세를 내 놓는 렌트 비즈니스도 나쁘지 않은 비즈니스 중의 하나입니다. 당장 집을 사는 경우가 아니라도 언제가 집을 사는 분이 계신다면 주말에 산책이나 나들이 삼아 오픈 하우스를 찾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픈 하우스는 집을 판매하는 사람이 집을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원할 때마다 집을 보여주기 힘들기 때문에 날짜를 잡아서 한꺼번에 같이 볼 수 있도록 만드는 이벤트입니다. 그냥 구경 삼아 집을 꼼꼼히 살펴보다 보면 집을 보는 안목도 넓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사람들은 집을 어떻게 꾸며 놓고 사는지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집의 바닥이 마루바닥인지 카펫인지, 집의 구조는 어떤 형태인지, 창문은 어떤 형태인지, 보면 볼수록 보는 시야도 넓어집니다. 미국에서 보통 20년 된 집은 새집에 속할 정도로 오래된 집이 많습니다. 제가 전에 살던 집은 오십년이 넘은 집으로 한 해에 한번은 뭔가 고장 나고 부서져서 크고 작은 공사를 해야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싫은 사람은 새집을 사야 하는데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어떤 집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결정하고 그 과정에서 리얼터(부동산 업자)를 선정합니다. 자 , 이 사람이 나를 대신해서 상대편, 집을 파는 셀러, 또는 셀러측 리얼터와 협상하고 정리하고 대신 일을 해줍니다. 예외의 경우도 있지만 미국집을 팔고 살 때 바이어는 소위 복비(부동산 중계인 수수료)를 내지 않고 보통 셀러측이 부담합니다. 그렇지만 어리바리 바이어인 나를 잘 이해하고 성실하게 좋은 집을 구매하는 과정을 도와줄 좋은 리얼터를 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퍼 offer와 컨틴전시 contingency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으면 그 다음에 확인해야 하는 것이 seller’s disclosure입니다. 이것은 집을 파는 사람이 자신이 파는 집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웹사이트나 오픈하우스를 통해 나누어준 팜플렛 등을 살펴보면 집 건축 년도, 매년 내는 세금, 집의 구조, 집을 팔 때 포함시키는 것들(냉장고, 세탁기, 오븐, 드라이어)에 대한 것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외에 지붕은 언제 새로 했는지, 차고(가라지) 문은 언제 다시 바꾸었는지, 전기공사는 어제 다시 했는지, 굴뚝은 언제 고치고 청소는 언제 했는지, 벽난로는 사용이 가능한지, 굴뚝 공사는 언제 했는지, 수영장 공사는 언제 했는지 등등이 적힌 서너 페이지 정도 되는 문서를 확인하고 검토합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집에 대해 리얼터를 통해 의사를 전달하고 판매하는 집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받는 것입니다. 이 문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구매 결정을 구체화 하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자, 이제 베팅의 순간입니다. 리스팅 프라이스(셀러가 시장에 내놓은 가격)에서 내가 얼마에 사겠다고 오퍼를 하는 것입니다. 주택시장이 뜨거운 곳인 경우에는 40만불에 나온 집에 대해 웃돈을 주고 사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가격을 부르고 한두번 정도 가격이 오간 후 합의가 이루어지면 판매가격이 결정되는 과정입니다. 오퍼를 하는 과정은 서로 구두로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페이퍼를 통해 주고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 한가지 알아 두셔야 하는 사항이 컨틴젠시 contingency 라는 말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조건부 조항’ 정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컨틴전시라는 것은 셀러와 바이어가 서로 가격에 대해 공신력을 위해서 가격을 주고받을 때, 바이어가 빠져나갈 구멍 하나를 만들어 놓는 경우라고 보시면 이해하시기가 편하십니다. 예를 들어 몰기지 컨틴전시 mortgage contingency 하면 바이어가 어떤 이유로 인해서 몰기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 큰 문제 없이 계약이 중단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는 감정가격(어프레잇설)이 낮을 경우, 융자에 관해 문제가 생길 경우 등 여러가지가 가능합니다. 결국 컨틴전시 라는 것은 ‘내가 당신과 계약 사항을 다 잘 지킬 건데요,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은행 몰기지 등의 문제가 생기면 내가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고 조건을 걸어 놓는 것을 말합니다. 이외에 inspection contingency 하며 인스펙터가 집을 조사한 후에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꼼꼼할수록 유리한 인스펙션 다음으로 진행될 일은 인스펙션 inspection입니다. 집을 사는 사람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전문인을 고용하여 하우스의 내외부 상태를 자세히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집의 외벽(사이딩) 마모상태, 도색상태를 점검하고, 쉽게 보이지 않는 다락 속 구조물, 지하실 상태, 침수 여부, 상하수도 상태, 유해 곤충, 수영장 상태 등 을 점검하고 그 리포트를 바이어인 나에게 보내줍니다. 인스펙션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은 인스펙터라고 하는데,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500불에서 천불까지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오픈 하우스 때나 그이후라도 기회를 만들어서 내가 먼저 가서 보면서 휴대폰 녹화 등을 통해 기록하고 정리해서 이를인스펙터에게 미리 확인 필요 사항을 꼼꼼히 전달하면 더 좋습니다. 인스펙터도 사람이기 때문에 간과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성의 없이 대충 보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몇억 원이 왔다 갔다 하는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꼼꼼하게 잡아내지 못하고 집을 구매하다 보면 집 구매 이후 육개월도 안되어서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등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우스 워런티 보험같은 것들을 구매하기도 하지만, 인스펙션은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인맥을 통하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건 성실하고 전문적인 인스펙터를 찾아내 일을 맡기고 본인도 최선을 다해서 꼼꼼히 집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이 정도 되는 시점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일 중에 하나가 타이틀 서치입니다. 우리말로 한다면 등기부 등본 열람, 이를 통해 집을 사기전에 타일틀에 저당 잡힌 것은 없는지, 어떤 조건이 붙어 있는 것은 아닌지 집의 등기부 등본이 클리어 되어있는지 확인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인스펙터는 열심히 집 안팎을 살펴보고 보고서를 줍니다. 생소한 단어가 공중전을 벌이는 페이퍼가 익숙하지 않아도 열심히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집은 없습니다. 완공된 지 일년된 집도 하자가 생깁니다. 집에 문제점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을 바이어인 내가 받아들이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수리를 요구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이후에 수리를 요청하거나 직접 수리하는 조건으로 구매가격의 할인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리서치와 고민을 통해서 결정을 하고 수리를 요구하는 페이퍼를 보냅니다. 그러면 셀러는 직접 수리를 해주거나 아니면 현재 협상된 가격에서 얼마를 깎아줄 테니 직접 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이걸 보고 고민해서 답변을 하면 다시 답변이 이삼일 정도 이내에 오게 됩니다. 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기까지가 집을 구매하는 과정의 반 이상이 지난 것입니다. 정말 오래되고 쓰러져가는 집을 사서 잘 고치고 월세를 주어서 고정적인 수입과 함께 집값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을 잘 사야 하는 것은 어찌보면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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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도 살 수 있다. 미국에서 집사기 Abc 1편 : 클리앙
바보도 살 수 있다. 미국에서 집사기 Abc 1편 : 클리앙

집 구매와 관련해서 제대로 자세히 과정과 정보를 적으려면 책 한 권의 분량은 족히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아주아주 대충이라도 구매 프로세스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아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머리속으로 조감도를 그린후에, 전체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머릿속으로 집구매 과정을 시뮬레이션 하시면 진짜 이 과정을 겪을 때 조금 더 수월하게 집을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나름 자세히 이 프로세스를 적으려고 합니다만 각각의 프로세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나 체크 리스트 등은 추후 시간이 나면 다른 제목으로 각론적인 접근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 타고난 게으름으로 글이 올라오지 못하면 열심히 구글링 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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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몰기지 컨틴전시 mortgage contingency 하면  바이어가 어떤 이유로 인해서 몰기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 큰 문제 없이 계약이 중단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는 감정가격(어프레잇설)이 낮을 경우, 융자에 관해 문제가 생길 경우 등 여러가지가 가능합니다. 결국 컨틴전시 라는 것은 ‘내가 당신과 계약 사항을 다 잘 지킬 건데요,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은행 몰기지 등의 문제가 생기면 내가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고 조건을 걸어 놓는 것을 말합니다. 이외에 inspection contingency 하며 인스펙터가 집을 조사한 후에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롤로그) 뉴욕에서 5년 안에 집사기 프로젝트

미국에서 거주한지는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조그만한 도시, 로마린다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뉴욕 퀸즈에서 거주 중입니다. 미국 서부에서 가장 큰 주인 캘리포니아와 동부에서 가장 큰 주인 뉴욕에서 거주를 했고 거주 중이니 남들에게는 조금 특별해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미국에 오기 전에 미국 집하면 떠오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2층 집에 차고가 있고 뒤에는 조그만한 잔디가 깔려 있는 마당이 있고 옆집과는 울타리가 없고… 그런 그림같은 집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는 학생이여서 렌트비로 큰 지출을 하지 못했고, 뉴욕에서는 미친듯한 집세로 인해서 그런 집은 꿈도 못꾸는 상황입니다. 꿈은 꿈으로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이루기 힘든 경우가 많지만, 저는 꿈을 이루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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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뉴욕에서 5년 안에 집사기 프로젝트
프롤로그) 뉴욕에서 5년 안에 집사기 프로젝트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서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이유는 천천히 제가 습득한 정보를 글을 쓰면서 정리를 해야 나중에 보기도 편할 뿐만 아니라 댓글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기 위함입니다. 특히나, 뉴욕에 오고자 하는 분들이나 저와 같이 뉴욕에 거주하면서 집 구매를 고민중이신 분들이 재미있게 보실 것 같네요. (블로그의 순기능을 믿습니다ㅎㅎㅎ)

하지만, 저에게는 미국에 오기 전에 미국 집하면 떠오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2층 집에 차고가 있고 뒤에는 조그만한 잔디가 깔려 있는 마당이 있고 옆집과는 울타리가 없고… 그런 그림같은 집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는 학생이여서 렌트비로 큰 지출을 하지 못했고, 뉴욕에서는 미친듯한 집세로 인해서 그런 집은 꿈도 못꾸는 상황입니다.


(미국에서 집사기) 집공사& 인테리어&뒷마당 -2 : 네이버 블로그

보안업체인 ADT 설치함 개인주택은 아무래도 이런게 있어야 좀 보호받는!? 그런 심리적인 요인이 있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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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사기) 집공사& 인테리어&뒷마당 -2 : 네이버 블로그
미국에서 집사기) 집공사& 인테리어&뒷마당 -2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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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을 사는건 쉽지 않은걸 내가 사보니 알았다 그런데 말입니다. 인테리어 공사는것도 이게 만만한…


미국서 집을 사고 팔때의 진행과정과 주의할점들

한국분들이 미국에서 집을 사고 팔때의 순서들과 주의할점들을 저의 경험을 통해 나눠볼까해요… 저희가 집을 살때는 인터넷에 여러가지 정보가 많지 않던 시절이고 저희도 미국온지 얼마되지않아 정말 말그대로 암~~~것도 모를때 무식하게 집을 샀답니다. 나중에 저희가 집샀을때를 뒤돌아보며 바보고 멍청이 였다고 저희부부는 말하곤한답니다 ㅋㅋㅋ 혹시라도 이곳 미국서 집을 살 계획이 있으시다면 저희의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래보며 이글을 남겨보내요.. ​ 이집이 실제 저희가 샀던 집인데요…. 한 15 년전 미국으로 온지 2 년정도 되었을때 영어도 잘못하던때였는데 다운페이할조금의 돈이 생겨서 집을 보다가 한국하고 다른 2 층의 예쁜 모양의 집을보고 사기로 결심했답니다. ​ 옆으로 봐도 이웃집도, 네이버도 맘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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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집을 사고 팔때의 진행과정과 주의할점들
미국서 집을 사고 팔때의 진행과정과 주의할점들

저희는 영어도 못하던 시기라 한국분이 하시는 융자알아봐주시는 브로커를 이용했는데 미국서 사신 경험이 많으시다면 거래은행이나 크레딧 유니온 같은 은행들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으시면 되고요. 융자 허락이 났으면 Pre-Approved 서류를 받아두셔야하고요. 이것을 오퍼 넣을때 같이 넣어야 Seller 가 오퍼를 Approve 하기가 좋으니까요.

에스크로 시작일로 10-15 일정도에 Buyer가 전문가를 고용해서 하는데 한 $300-$400 정도 하고요, 집을사시는거면 함께 그날 같이 다니면서 문제점을 설명들으면 된답니다. Seller 쪽에서는 터마이트 인스펙션을 거의 페이하는데 어떤주는 바이어가 하는주도 있더라고요. 비용은 $50-$70 정도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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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집 사기 16년만에 가장 어려워졌다…집값·금리 동반상승 | 한경닷컴
미국서 집 사기 16년만에 가장 어려워졌다…집값·금리 동반상승 | 한경닷컴

미국에서 모기지로 집 구매하기

이 집이 내 집이 될 상이던가 | 미국에서 모기지로 집을 구매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에이전트가 하라는 대로 따라가다 보니 새 집에 들어가 있었는데, 글을 쓰려고 정보를 찾다 보니 우리가 집을 살 때 얼마나 무지했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이 글은 갓 이민 와서 신용점수도 없는 이민자가 어떻게 모기지로 집을 샀는지 하나의 사례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다. 1단계.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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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모기지로 집 구매하기
미국에서 모기지로 집 구매하기

오퍼를 넣고 에스크로를 열고 계약서 쓰고 클로징 하는 등의 일련의 절차를 개인이 할 수 없으므로 에이전트를 찾아야 한다. 에이전트를 찾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텐데 우리는 서류 작업만 깔끔하게 해 주면 될 것 같아서 리베이트를 많이 주는 에이전트로 정했다. 워싱턴주는 보통 집 판매자가 집 가격의 6%를 셀러 에이전트에게 수수료로 내고, 이 중 절반은 바이어 에이전트에게 넘어간다. 바이어 에이전트는 그 3%에서 일부를 집 구매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영업을 한다. 실제로 오픈하우스에 가서 집에 관심을 보이자 셀러 에이전트가 우리에게 에이전트가 있는지 묻더니 본인과 계약하면 1%~1.5%를 리베이트로 돌려주겠다는 제안을 많이 했다. 남편의 회사 동료가 소개한 에이전트가 3% 중에서 오퍼 작성비용 500달러와 수수료 5000달러만 빼고 돌려주겠다고 해서 우리는 그곳과 계약했다.

5월에 우리가 사고 싶은 집에 오퍼를 넣으려는데 Inspection contingency와 financial contingency를 금한다는 항목이 있어서 에이전트에게 물으니 셀러 마켓에선 일반적이라고 했다. 인스펙션은 집주인이 미리 한 결과지가 있었는데 큰 하자는 없어 보여서 안 하기로 하고, 모기지엔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 후자는 하겠다고 표시해서 리스팅 가격 그대로 오퍼를 냈다. 오퍼 마감일에 5만 달러를 더 주면 우리와 계약하겠다는데 어떻게 하겠냐고 에이전트에게 연락이 왔다. 경쟁률을 물으니 4:1이라고 해서 추가금액은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다음날 리스팅 가격은 그대로 하되 클로징 후 두 달은 집주인이 렌트로 거주하는 조건을 받아들이면 우리 오퍼를 수락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클로징은 7월이고 아파트 계약 만료는 10월이라서 그 조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미국 주택 구입 절차(Home buying process) 완벽 정리

미국에서 주택 구입 절차는 매우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걸린다. 사전에 주택 구매 과정과 모기지에 대해서 알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없이 자신 있게 집을 구매할 수 있다. 1. 주택 구입 필요 여부 주택 구입이 필요한지 생각해 본다. 만약 필요하다면 주택 구입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본다.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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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 구입 절차(Home Buying Process) 완벽 정리
미국 주택 구입 절차(Home Buying Process) 완벽 정리

렌더로부터 융사 승인서를 받은 후에 Buyer 변호사가 타이틀 회사를 선정해서 Title Search를 진행한다. Title Search란 주택 구매에 장애를 주는 사항(Title, Lien, Tax Lien, Restriction, Foreclosure History, Liability, Open Permit, Encumbrances)이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다.

뉴저지에서는 집이 매매될 때마다 타운에 보고를 해야 하며 타운에서는 거래되는 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조항은 타운마다 조금씩 다르나 보통 10 Years Battery Seal Smoke Detector and Carbon Monoxide Detector, 2A-10BC Fire Extinguisher 및 안전 문제 관련 사항 등을 점검한다.


내가 미국에서 집을 사기 위해 해외에 사는 이유 – 부동산

그리고 내가 계속 해외에서 살기 위해 미국에서 집을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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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에서 집을 사기 위해 해외에 사는 이유 - 부동산
내가 미국에서 집을 사기 위해 해외에 사는 이유 – 부동산

우리는 미국의 높은 생활비, 부동산 가격 상승, 학자금 대출 부채를 몇 년 동안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해결하는 첫 번째 사람이 아닙니다. 나와 내 파트너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 해외로 이주한 많은 동료 국외 거주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국제적 생활 방식에 익숙해진 후 계속해서 해외에서 생활하고 여행하기를 원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 미국에서 투자 부동산을 다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주택 구매자에게 항상 쉬운 과정은 아닙니다. Jessica Panicola는 4년 동안 해외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000를 저축했습니다. 이는 주택 계약금을 지불하기에 충분한 돈입니다. 그녀가 대학원을 위해 다시 뉴욕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했을 때, 그녀는 임대 대신 소유하기를 원했습니다. 불행히도 아파트를 사는 것은 그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 그녀는 모기지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집사기 Part one – Zillow를 통해 부동산 시장 파악하기 – WanderWomen

미국에서 집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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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사기 Part One – Zillow를 통해 부동산 시장 파악하기 – Wanderwomen
미국에서 집사기 Part One – Zillow를 통해 부동산 시장 파악하기 – Wanderwomen

. Zillow에서 왼쪽 지도를 확대하면 그 동네에 있는 집들의 평가된 가치가 나온다. 이 가격들은 Zestimate (Zillow Estimate)라고 해서 그 동네의 평균가치, listing 가격, 집 정보, Zillow에 얼만큼의 관심을 가졌지 등 데이터 포인트를 고려한 알고리즘을 통해 측정한 가격이다. 우리는 집 사고나서 Zestimate이 3달안에 만불 이상 올랐다. 단기간에 부동산 가치가 오른걸 보면 이 집을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들고, 부동산 버블 없이도 집의 가치가 높게 평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좀 더 생겼다.

코로나로 인해 뉴욕 시민들은 교외로 많이 이사가면서, 근처인 코네티컷주에 집을 많이 샀다. 얼마전 우리 집 근처에 이사온 뉴요커를 만났고, 또 나의 친구는 뉴욕에서 온 가족이 집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채 자기 동네에 유명한 유령의 집을 구매해서 이사갔다고…👻 친구 말로는 전주인이 그 집에 산지 2년도 안되 이번 기회에 더 높은 가격에 집을 성공적으로 팔았다고 했다. 이런 시장에는 좋은 매물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또 나쁜 매물들도 많이 나와있어서 조심해야 된다.


비디오 미국 에서 집 사기 미국에서 집 구매 시 꼭 알아야하는 Top 5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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